이명증/메니에르병 (Tinnitus/Meniere)
이명(耳鳴) 이란?
이명은 외부에서 발생한 소리가 아닌 몸 안의 청각 시스템에서 나온 소리를 듣는 증상을 말합니다.
환자들은 실제로 존재하는 소리로 인지하고 불면증이나 집중력 장애를 호소하며 심하면 우울증이나 대인기피증까지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이명에서 발생하는 소음들은 교감신경을 자극하는 것들이라서 자율신경을 불안정하게 하고 이로 인해 감정을 조절하는 뇌의 한부분인 변연계를 자극하여 지속적인 불안상태를 유발하고 항상 신경을 날카롭게 하여 환자를 피폐하게 만듭니다.
이명과 관련된 질환
귀는 윙윙 울리고, 어지럽고, 안들리고, 잠도 안오고, 두통이 있고, 사는게 사는것 같지 않을 때, 아래와 같다면 병원에 방문해주세요.
- 자율신경실조증
- 턱관절 질환
- 이명, 난청
- 중이염, 개방성 이관증
- 두통
- 어지럼증
- 메니에르병
- 비염, 편도선염
이명의 원인은 무엇들이 있을까요?
- 중이염, 외이도염
- 시끄러운 소음
- 만성 스트레스, 자율신경실조
- 과로, 불면증
- 급격한 다이어트
- 두경부 외상, 턱관절 장애, 메니에르병
- 속귀에 해로운 약물 : 아스피린, 항생제, 신경안정제, 탈모약
- 몸에 해로운 음식 : 짠음식, 카페인, 술, 담배
주파수에 따른 이명의 구분
달팽이관의 바닥 부분은 높은 주파수의 높은 음을, 꼭지 부분으로 갈수록 낮은 주파수의 낮은 음을 감지합니다.
이명이나 난청은 느껴지는 주파수나 음의 높낮이로 어느 부위의 손상인지 예측이 가능합니다.
또한 질병마다 특징적인 음들이 있어서 어느 정도 구분할 수 있습니다.
- 낮은 음(저주파, 10-1450Hz)의 이명 : 전음성난청
- 높은음(고주파, 545-7500Hz)의 이명 : 감각 신경성 난청
- 125-250Hz의 저음이고 지속적이며 속이 빈 조개껍질 이명소리 / 저주파(90-900Hz)의 바람소리 파도소리 / 매우 시끄러운 포효하는 이명 소리 : 메니에르병
- 저음이고 윙윙거리는 이명소리(매미소리) / 포효하는 이명소리(지속적일 수 있고 간헐적 일 수도 있음) : 이경화증
- 편측성으로 고음으로 울리는 이명 /
편측성으로 찻주전자의 증기 스핌의 이명소리 : 청신경종
지속적인 양측성 고음의 이명(하이톤의 삐~) : 만성 소음유발 청각 손상, 노인성 난청, 내이독성약물로 인한 청각손상 - 숨을 들이쉬거나 내쉴 때 동시에 일어나는 분출되는 이명소리 / 소라고동음과 같은 이명소리 / 말할 때 소리가 울려서 들림(자가강청) : 유스타키오관의 비정상적 개방, [소모성 질환(갑상선기능항진증 등), 체중이 갑자기 줄어든 경우
- 귀주위나 귀뒤, 목부위를 눌렸을 때 이명소리 변화 : 정맥성 잡음
- 턱을 악물거나 머리를 다양한 위치로 움직이면서 경부 근육에 힘을 줄 때 이명이 나타나면 : 측두하악관절 증후군, 편타손상
유모세포의 손상은 왜 이명을 불러오나?
달팽이관에는 각각 1만 6천개 정도의 유모세포가 있는데, 외유모세포(outer hair cell)와 내유모세포(inner hair cell)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내유모세포는 이러한 진동을 중추청각 경로를 통해 소리 정보로 청각 뇌에 전달하여 소리를 듣게 됩니다.
내유모세포보다 3배 많은 외유모세포는 약하고 부드러운 소리의 진동을 기계적으로 크게 해주는 확성기 역할을 하는데 확대한 진동을 내유모세포에 전달해 줍니다.
달팽이관의 신경세포, 특히 외유모세포의 기능이 큰 소음이나 항생제와 같은 약물, 중금속 및 환경유해 물질, 독소나 노폐물, 노화현상, 염증 등으로 떨어지면 뇌 줄기에 있는 등 쪽 달팽이 핵(dorsalcochlear nucleus) 을 적절히 억제해 주지 못하므로 내유모세포가 과잉 흥분하여 아주 작은 소리도 과민하게 소리로 전달하게 됩니다.
청각 뇌는 떨어진 유모세포의 기능을 만회하여 달팽이관을 통한 청각 신경 정보를 더잘 전달받기위해 과잉 흥분하게 됩니다.
이 때문에 소리 정보에 예민해져서 본래보다 더 큰 강도의 소리를 듣게 되거나 본래 없는 소리를 착각하여 듣게 되는데 이러한 것들을 이명이라 합니다.
이명의 대용량 약침 박리 요법 치료
풍성경락 (風性經絡)
인영혈을 이용한 이명의 초음파 유도하 대용량 약침 박리 요법
두경부 뿐만 아니라 전신 자율신경 질환에서 가장 중요하게 치료하는 부위로 주변에 혈관과 신경들이 모여있고 신경을 둘러싸고 있는 막들이 있어서 신중하게 접근해서 깔끔하게 분리해 내는 것이 치료의 관건입니다.
Carotid Space (Sheath로 둘러싸인 공간)
Carotid Space는 4개의 뇌신경이 지나가는 통로로써 한번에 여러 개의 신경을 치료할 수 있는 중요한 곳으로 한의학에서는 예전부터 인영혈이라는 혈자리를 통해 자율신경 질환을 치료해 왔습니다.
세포 충전 요법 치료원리
Cells discharge => Pain starts / 세포 방전 = 이명 발생
lontolysis of lymph sludge / 림프 찌꺼기 분해 = 세포 충전
Structure of Proteoglycans / 혈관 림프계 순환 장애로 인한 림프찌꺼기 제거 및탈수를 회복 시킴
전기적 화학적으로 이명이 발생하는 기전
- Nociceptive subthreshold excitement summation
(세포방전, TRPV1 축적) -> Bad nociceptive reflex/ eccentric contraction - 신경의 압박 - 염증 - 활동전위 증가 - 신경매개 물질 방출 - 에너지 부족 - 세포 방전 - 청각신경 뇌신경과민
- 기질(특히 HA)의 탈수 및콜라겐 부족으로 인한 신경절연
- 림프 찌꺼기 축적으로 신경절연
- 스트레스 감염 등으로 뇌로 들어가는 청각 자극 감소로신경이 예민해져 이명이 발생하게 됩니다.
세포 방전 = 이명 발생 (Cells discharge → Tinitus starts)
림프 찌꺼기 분해 = 세포 충전 (lontolysis of lymph sludge)
메니에르병과 이명/어지럼증
메니에르병은 1861년 프랑스 의사 메니에르가 처음 발견하여 명명되었습니다.
귓속 달팽이관과 전정기관은 림프액으로 채워져 있는데 과로와 스트레스, 수면부족, 해로운 음식, 알러지, 활성산소 등으로 내림프액이 많아지면 압력이 높아지면서 귀가 꽉찬 느낌과 함께 귀가 먹먹하고 잘 들리지 않고이명 증상이 동반됩니다. 이 때문에 달팽이관 속의 고혈압이라고도 합니다.
메니에르의 특징은?
이석증으로 인한 어지럼증은 몸의 자세를 바꿀 때 심해지는 반면, 메니에르 발작인 경우는 어떤 자세를 취해도 어지럼증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어지럼증과 함께 난청, 이명, 귀가 꽉 차고 먹먹한 느낌이 있습니다.
발작이 반복에 따라 청력과 균형감각을 잃어갑니다.
며칠에서 몇 년동안 어지럼증 발작이 없다가 갑자기 재발하며 한번 발작을 하면 몇 분 간격으로 오기도 하고 몇 달, 몇 년에 한번씩 심하게 어지럽기도 하는 등 예측하기가 어렵습니다.
메니에르의 진단과 치료
2회 이상 20분 이상 어지럼증이 발작적으로 나타나고 청력 감소가 있고 이명이 있으며 귀가 꽉차고 아프며 먹먹한 느낌이 있습니다.
이석증과 급성 전정신경염이 있는 경우의 안진과의 구별이 간혹 어렵습니다. 메니에르병은 확진이 쉽지 않고 치료 또한 완치가 어려운 질병입니다.
또한 청신경 종양과 유사한 면이 많아서 청력검사상 양측 차이가 많을 경우 MRI 검사를 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대용량 약침박리요법
- 세포충전요법 자율신경안정
- 임파배액술
- 침치료를 이용한 교감신경안정술
- 추나치료를 이용한 전정신경안정술
- 괄사를 이용한 근막이완술
- 한약 처방을 통한 신경안정, 임파액조절
- 전정 재활 운동
- 저염식
- 술, 담배, 커피 반드시 금합니다













